오늘날 미국 개척시대의 사진을 보면 특유의 거친 환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식적인 석상에서도 구두가 아닌 드레스 부츠를 많이 신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벡맨[Beckman]은 레드윙 창업자의 이름을 따서 만든 모델로 미국 개척시대의 드레스 부츠에 현대적 소재와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이 완성된 모델입니다. 레드윙의 모든 가죽 중 밀도와 내구성이 가장 높은 최상위 품질의 페더스톤[Feather Stone]가죽을 사용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에이징 과정을 연출하게 됩니다. 클래식 정장 스타일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는 부츠로 레드윙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할 수밖에 없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