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엇[Harriet]은 남성용 부츠인 ‘첼시 랜처[Chelsea Rancher]’를 여성용으로 재해석한 부츠입니다.
기존의 남성용 첼시 랜처는 승마용 부츠에서 유래된 드레시한 첼시 부츠를 레드윙의 시각으로 보다 실용적인 탈바꿈한 워크 부츠입니다. 그리고 첼시 렌처만의 독특한 개성을 담아 부드러운 암소 가죽과 푹신한 가죽 인솔을 적용한 여성용 첼시에 비브람의 힐타입 아웃솔을 적용한 모델이 해리엇입니다.
워크 부츠의 DNA를 살린 독특한 첼시 부츠로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입니다.